(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모였다.
뷔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민소매를 입고 있는 그는 남다른 근육질 팔뚝을 뽐내 눈길을 끈다.
또 뷔는 멤버 정국, 지민, 제이홉과 함께 찍은 영상도 공개했다. 정국은 장발 머리를 묶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하고 시크함을 뽐냈고, 지민과 제이홉은 익살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다. 당초 10만 명 규모로 일광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편의성 등을 이유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
사진=뷔 소셜미디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