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김희정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Good morning! It’s me again"이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얇은 소재의 미니 드레스를 입은 김희정은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정의 매혹적인 눈빛과 헝클어진 머리는 그의 고혹미를 배가시킨다.
한편, 김희정은 1992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한 이후 드라마 '스폰서', '달이 뜨는 강', '진심이 닿다', '리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원더우먼 팀으로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사진=김희정 소셜 미디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