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에은 기자) S.E.S. 슈가 빈티지샵을 찾았다.
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상시 빈티지원 보물 찾기하는 느낌~ 직원 분들이 진열한 곳도 있어요. 진열 되어 있는 옷도 많으니 걱정 마시고"라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슈는 빈티지샵을 찾아 건질만한 옷을 찾고 있는 모습. 슈는 최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플렉스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스타일링 코너를 진행한다고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슈는 지난 2018년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받고 자숙 시간을 가져왔다. 최근 모든 빚을 청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슈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