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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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블랙핑크 영원하라"…완벽한 춤선이 '제니급'

기사입력 2022.10.04 20:00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윤세아가 춤 실력을 자랑했다.

4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영원하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룹 블랙핑크의 'Shut Down' 안무를 추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배가 드러나는 크롭 상의에 치마를 입은 윤세아는 완벽한 몸매와 함께 뛰어난 춤 실력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멋있어요", "나이를 거꾸로 드시네", "블랙핑크 5번째 멤버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윤세아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 피승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또 윤세아는 Mnet ‘뚝딱이의 역습' 첫 방송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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