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문가영이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문가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한 행사장에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파인 드레스에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배우 임세미는 "꺄♥"라는 감탄사를 내뱉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인 문가영은 2006년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사랑의 이해'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