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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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타점 기록' 김동주 '음료수 맛이 꿀맛이네~'[포토]

기사입력 2011.04.21 21:3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하여 '1000타점' 기록을 달성 한 두산 김동주와 연타석 2루타를 날린 최준석, 그리고 이종욱이 벤치에서 9회초 넥센의 마지막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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