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컴프야2022’에서 10월 연휴 맞이 대규모 이벤트를 준비했다.
29일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 측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NO.1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2(컴프야2022)’가 오는 10월 개천절과 한글날로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특별 접속 보상’, ’연휴 꾸러미 지급’, ‘핫타임’ 등 게임 안팎에서 다채롭게 진행되며 플레이의 재미는 물론 알찬 혜택까지 제공한다.
먼저, 오는 개천절 연휴 주간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 다양한 포지션의 감독 및 코치를 영입할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한글날 연휴 주간 역시 세트덱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하는 ‘연도 선택 코치팩’을 비롯해 ‘고유능력 변경권’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해 유저들의 강력한 구단 육성을 지원한다.
플레이의 재미와 함께 다양한 아이템 획득 기회를 제공하는 핫타임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플레이를 통해 반복 과제 달성 시 획득하는 포인트가 2배로 상향 지급된다.
이 밖에, ‘컴프야2022’는 공식카페 유저들을 대상으로 이번 국경일이 가진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도 마련했다. 개천절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숨은 퀴즈 맞추기와 맞춤법이 정확한 문장을 찾는 한글날 기념 댓글 이벤트 등을 선보여, 참여 유저 모두에게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한편, ‘컴프야2022’ KBO리그의 모든 경기를 손안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출시 이래 지금까지 1,500만 다운로드 달성 및 양대 앱 마켓 국내 모바일 스포츠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리얼리티 야구 게임으로 최고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컴투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