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극장판 애니메이션 '고고다이노 극장판: 얼음공룡의 비밀'(감독 이선명)이 개봉 주 다양한 이벤트와 특전을 예고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고고다이노 공룡탐험대’의 첫 번째 극장판 '고고다이노 극장판: 얼음공룡의 비밀'이 고고다이노 공룡탐험대 전원의 모습과 변신한 고고킹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변신카드를 개봉 특전으로 공개했다. '고고다이노 극장판: 얼음공룡의 비밀'은 위기에 빠진 우르르 행성을 지키고 공룡들을 구하기 위해, 블랙 일당과 얼음공룡에 맞서는 고고다이노의 활약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고고다이노 극장판: 얼음공룡의 비밀'은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와 스페셜 특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개봉일부터 전국 상영관에서 영화 '고고다이노 극장판: 얼음공룡의 비밀'을 관람한 관람객 선착순으로 한정판 ‘고고다이노 스페셜 변신카드’가 증정될 예정이다.
스페셜 변신 카드는 고고다이노 공룡탐험대 대원들의 평상시 모습뿐만 아니라 렉스, 토모, 비키, 핑이 합체 변신한 고고킹의 모습도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는 개봉 특전과 함께 이번 '고고다이노 극장판: 얼음공룡의 비밀'에서 첫 등장한 고고킹은 지금까지와 달리 특별한 능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고고다이노 극장판: 얼음공룡의 비밀'은 10월 5일 개봉한다.
사진= NEW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