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공원에서 청바지와 크롭 민소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모와 더불어 군살없는 납작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는 늘 예쁨", "이렇게 젊어보일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인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으며, 현재 tvN 드라마 '레이디'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