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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봉태규가 딸과 함께 코믹한 일상을 공유했다.
봉태규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시사 프로에서 잠입 취재로 딱 걸린 거 같은 풍경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봉태규는 딸 본비 양과 함께 방에서 무언가를 펼쳐놓고 뒤집기 놀이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갑작스레 들어온 카메라에 당황한 듯한 부녀의 표정이 웃음을 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봉태규는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JTBC '세계 다크투어'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봉태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