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요원이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팔에 팔찌를 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20대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뽀얀 피부와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이요원은 1997년 데뷔했으며,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이은표 역을 맡아 2년 6개월 만에 복귀한 바 있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