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0 00:15 / 기사수정 2011.04.20 00:15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왕영은은 '뽀미 언니'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왕영은은 "말을 안듣는 아이들이 너무 많았다"면서 "방송이 시작되면 웃는 얼굴로 방송했지만 뒤로는 혼을 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이들을 잘 다루는 비법이 있냐"는 이승기의 질문에 "1:1로 대화하는 법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현영, 이병준, 이제니, 손은서, 정용화, 이정신, 광희, 주영훈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왕영은 ⓒ SBS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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