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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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子 그리, '23살 차' 늦둥이 여동생 돌잔치…"생일 축하해"

기사입력 2022.09.19 15:5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구라 아들 그리가 23살 어린 동생의 돌을 축하했다.

그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동생!! 생일 축하해!! 어서 커서 에버랜드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동생의 돌잔치에 참석한 그리가 담겼다. 그리는 한복을 입고 앉아있는 동생의 손을 잡고 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동생을 챙기는 그리의 훈훈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그리는 흰색 셔츠를 착용하고 검은색 두꺼운 불테 안경을 착용했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구라는 전처와 채무 문제로 이혼했다. 지난 202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아내와 재혼했다. 지난해 재혼한 아내와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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