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원더걸스 우혜림이 아들의 돌잔치에 대해 걱정했다.
15일 우혜림은 인스타그램에 "돌잔치 예약 수강신청만큼이나 치열하다는 거 사실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어 "Mommy Lim's 다음 미션= 돌잔치"라고 덧붙여 돌잔치 준비에 신경을 쓸 것임을 밝혔다.
우혜림 아들의 200일 기념 귀여운 사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87%가 그렇다고 답했다.
우혜림은 "ㅋㅋㅋㅋ결과 깜짝이야"라며 놀라워했다.
지인과 국내 외 누리꾼들은 "많이 컸네", "예쁘네 여전히", "어휴우~~~ 얼마 전에 봤는데도 넘 겸둥이 모습이네 ㅎㅎㅎㅎ", "귀여워요" 등이라며 호응했다.
원더걸스로 데뷔한 우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우혜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