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16

스마트폰이 전화영어-화상영어 해결, 이젠 저렴한 가격에 '해피전화영어'에서 매일 50분 수업을 즐긴다

기사입력 2011.04.19 17:16 / 기사수정 2011.04.19 18:43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온라인영어교육에서 시험영어 전문으로 운영되고있는 해피전화영어(happyenglishyo.co.kr)를 찾아가 최근 영어동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정보통신 관련 대기업에 근무 중인 김씨는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화영어로 잦은 외국출장에 필요한 비즈니스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김 씨는 평소 국제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었지만, 외국인과의 대화는 항상 곤혹스럽기만 하던 차에 해피전화영어 스마트폰이용한 스카이프영어를접했다.

김씨가 선택한 교육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영어’ 강좌로 실제  업무에 주로 쓰이는 표현.비지니스 영어회화 문장을 통해  더 전문화된 비즈니스 영역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 학습 만족도도 높았다.
 
"전화영어 초기에는 외국인과 매일 대화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였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원어민 강사가 제 실력에 맞춰 차근차근 수업을 진행하고, 반복해서 내용을 설명해 주니 실력이 향상되고. 지금은 영어로 전화업무를 스트레스 받지않고 내용을 주고 받을 정도입니다"
 

 
5개월 동안 스마트 전화영어를 접하면서 비즈니스 영어회화에 자신감이 붙인 김씨는 현재 영자신문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김 씨와 같이 바쁜 직장인들이 영어신문.비지니스영어.토익스피킹.오픽.아이엘츠.영어면접등을 틈틈이 배울 수 있는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화영어가 요즘 인기다. 원어민과의 대화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도 스마트폰 전화영어의 학습 효과를 인정하는 추세다.

또한 지난 11일 해피전화영어는  토익스피킹.토플스피킹.아이엘츠 교과과정의 자체교재를 3차 교육과정 개강과 더불어 전자교재(e-book)를 출시했다.

해피전화영어는 취업, 진학을 비롯해 직장인들의 이직 및 승진시험 대비를 목적으로 오픽, 토익스피킹, 토플, 아이엘츠과정을 개강, 이 과목들의 교재는 수강회원들의 비용소모를 줄이기 위해 e-book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익스피킹 교재 제작에 참여한 해피화상영어의 개발진은 토익스피킹의 경우, 동일한 파트(Part1~6)로 교재를 구성, 수강생들은 각 파트별 샘플답변 및 패턴연습으로 자기만의 답변 작성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오픽의 경우 여러 가지 주제별 질문으로 한층 더 어려워진 오픽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교재를 제작하였다.
 
토플스피킹은 모의테스트로 독립형-통합형 실전모의고사위주로 진행하면서, 리스닝, 리딩 파트의 정해진 짧은 시간에 요약하는 체크하여 진행한다. 또 아이엘츠는 다년간 기출된 아이엘츠스피킹 자료를 엮어 최단기간에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편, 해피전화영어는 수강생들이 최대한 수업에 도움되도록 홈페이지에 강사 100% 공개시스템은 미리 발음을 엿볼 수 있도록 공개하였으며, 단기간에 토익스피킹과 기타시험과목 학생들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25분 수업, 50분 수업을 매일 1:1 원어민강사와 수업제공과 1:1 영어작문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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