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웅인 가족의 화목한 근황이 전해졌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추석"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셀프 사진 스튜디오를 찾아 추억 사진을 남기는 이지인과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네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지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훌쩍 자란 세 딸의 근황도 인상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네 자매 같아요. 너무 예뻐요", "엄마 미모가 뛰어나서 딸들이 다 예쁜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웅인, 이지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다.
사진 = 이지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