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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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독박 육아" 걱정…♥남편 해외 출장 보내며

기사입력 2022.09.09 12: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이수지가 해외 출장 떠나는 남편에게 인사를 남겼다. 

이수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보 잘 다녀와 행복해보여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에서 해외 출장을 떠나기 위해 짐을 한가득 챙긴 이수지 남편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수지는 장기간 출장을 떠나는 남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동시에 "출장" "독박 육아" "독일" "미국" "태국"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남편이 떠난 후 홀로 남아 육아를 해야하는 걱정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수지는 1985년 4월 생으로 현재 38세(만 37세)다.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이수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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