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35
경제

여드름 피부 화장은 '피부보호'하는 비비크림으로

기사입력 2011.04.18 14:51 / 기사수정 2011.04.18 14:51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화장은 하는 것만큼이나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업무와 회식으로 지친 직장인들이 집에 돌아오면 세안을 하는 것도 잊고 잠들 때가 있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화장품 찌꺼기들이 모공 속에 쌓여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이 되는 것이다.

화장이 필수인 직장인들에게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에 충실한 비비크림인 인스킨의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밤'을 추천한다. 피부 보호에 초점을 맞춘 비비크림이지만 인스킨 연구원과 국가공인 컬러리스트가 함께 개발해 기미, 피부톤을 한국인 특유의 노란빛을 자연스러운 피부톤으로 보정할 수 있다. 또한 피지흡착 파우더 성분이 있어 유분을 잡아주는 동시에 WIOST 방식이 적정량의 수분을 함유하도록 도와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하지만 무엇보다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밤’은 트러블, 민감성 피부에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는 ‘피부 보호’ 기능이 강점이다. 알로에베라젤, 캐모마일추출물, 카렌듈라추출물이 피부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감초추출물, 알란토인 등의 성분이 영양을 공급하여 내외적인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이 외에도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을 식약청에서 인증받은 제품이므로 화장할 때 여드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화장은 여자의 자존심이자 패션의 한 부분이다. 여드름이라는 이유로 화장을 포기하기에는 자존심이 무너진다.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화장으로 더 악화된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피부를 보호하면서 피부 진정, 피부톤 보정,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이 있는 화장품을 선택하자.

그러나 아무리 피부에 좋은 화장품이라도 여드름 피부에는 많은 화장품을 바르는 것은 결코 여드름에 좋지 않다. 필요한 기능을 갖춘 화장품만을 꾸준히 사용하고, 두꺼운 화장을 했을 경우에는 세안에 신경 쓰도록 한다.

인스킨 홈페이지(inskin.co.kr)에 방문하면 피부 보호에 충실한 비비크림 '프리미엄세이프블레미쉬밤'에서부터 자극을 주지 않고 과다 피지와 노폐물을 닦아내는 트러블 전문 폼클렌저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인기제품들의 경우, 신청 시 무료샘플을 증정하며, 전문가와의 피부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상담 받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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