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티아라 효민이 욕실 공사 비포 앤 에프터를 공개했다.
효민은 4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욕실 공사가 끝이 났어요! 이사 준비나 인테리어가 필요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 풀 영상은 링크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세련된 깔끔한 욕실 모습이 담겨 있다. 비포 앤 애프터가 확연히 달라 눈길을 끈다.
카라 허영지는 "만능 언니"라며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와 너무 예쁘다", "호텔이네여", "어머나 너무 럭셔리하면서 엘레강스하네요", "멋있어요", '너무 예뻐요!" 등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