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고민시가 일상을 공유했다.
고민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화이트톤의 롱 스커트, 워커와 베이지색 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과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쇄골을 드러낸 고민시는 깔끔한 골드 목걸이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약 800만 원에 달하는 D사 명품 가방이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포장이 된 가방 선물을 받은 고민시는 청초한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고민시는 드라마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지리산', '좋아하면 울리는', 영화 '마녀' '세트플레이', '헤어질 결심' 등에 출연했다. 2023년 개봉을 목표로 한 영화 '밀수'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