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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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장영란, 부지런한 살림꾼…"일 만들어 하는 여자"

기사입력 2022.09.04 22:51 / 기사수정 2022.09.04 22:5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부지런한 면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을 만들어 하는 여자. 집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여자. 일분일초 오늘도 소중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편안한 차림으로 책장 정리를 하는 모습이다. 앞치마를 착용하고 머리를 올린 채 아이들의 책을 정리하는 살림꾼 면모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역시 부지런해요" "살 안 찌고 계속 날씬한 비결이 있네요" "살림만 하는 저보다 더 부지런하세요" 등의 댓글로 장영란의 살림 내공과 부지런한 생활 습관을 칭찬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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