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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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목에 명품 두르고 나들이…럭셔리 쌍둥이맘 일상

기사입력 2022.09.03 13:34 / 기사수정 2022.09.05 12:5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성유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시회를 찾은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이트톤의 상의와 블랙 팬츠로 패션을 완성한 성유리는 한 손에는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또 목에도 목걸이 형태로 만들어진 미니 명품백을 걸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올해 초 쌍둥이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현재 KBS 2TV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MC로 출연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으며, SNS에 다양한 일상을 올리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성유리의 게시물에 지인들과 누리꾼도 "예쁜이", "목걸이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을 함께 보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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