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댜.
1일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구워주니 더 맛있잖아아아아", "규가든 고기 먹으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고기가 담겨있다.
그런가 하면 "너무 맛있잖아", "냉모밀 맛집"이라며 이규혁이 운영하는 청담동 규가든을 홍보했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감독인 이규혁과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과거 러브스토리부터 결혼 과정과 신혼 일상을 전했다.
최근 손담비는 현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SNS를 통해 이규혁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