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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손보승이 3개월 만에 총 30kg을 감량했다고 전하며 달라진 외모를 뽐냈다.
29일 손보승은 총 30kg 감량 소식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보승은 날씬한 보디라인과 날렵한 턱 선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련 SNS에는 "배우 #손보승 건강하게 30kg 감량하며 중학생 이후 최저 체중 기록! 145kg의 최고 체중에서 115kg까지 건강하게 감량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손보승의 다이어트 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 목표 체중의 절반에 성공했고 적정 체중까지 감량 하는 게 목표 '대한민국 감독님들' 저 많이 불러주세요!'라며성공에 대한 의지를 전했어요!"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아비만으로 한 번도 날씬한 적이 없었어요'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보승은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로 지난 5월 득남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쥬비스 다이어트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