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공황장애 입원→퇴원 후 근황…44세 안 믿기는 동안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 거죠??? 왜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자신의 사무실에 놓인 거울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블랙 컬러의 리본으로 머리카락을 질끈 묶어 눈길을 끈다.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비주얼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은 최근 공황장애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다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