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최근 종영한 ENA 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열연한 배우 박은빈이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과 함께 '마리끌레르' 9월 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은빈은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생기 가득한 아름다운 외모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핑크, 옐로, 화이트 컬러 레이스를 매치하여 러블리하고도 순수한 그녀의 매력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황금빛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 영국 과수원의 황홀한 순간을 담은 베스트 프레그런스다.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에 이제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호박, 파출리, 우디향으로 은은함을 더해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향이 특징이다.
이어 26일부터 선보이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스페셜 에디션’은 새로운 디자인의 플루티드 보틀에 담은 코롱과 다양한 홈 컬렉션으로 구성한 특별한 컬렉션으로 나를 위한,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니치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과 함께한 배우 ’박은빈’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