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이 새로운 캠핑지로 향했다.
17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이 스위스에서 캠핑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은 두 번째 캠핑지로 이동했다. 이에 제작진은 알프스 3대 북벽 아이거가 수호하는 그린델발트의 캠핑지로 현지인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라고 소개했다.
특히 새로운 캠핑지는 알프스 산맥과 그린델발트 마을까지 한눈에 보여 감탄을 자아냈고, 윤균상은 "보고 있는데 CG 같다"라며 감격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