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뽀뽀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양요섭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
twitter.com/helloimys)에 "지용이 연습하러 가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요섭은 눈을 살짝 감은 채 도톰한 뽀뽀라도 할 듯 입술을 내밀고 있다. 짙은 눈썹과 귀여운 외모에 여성팬들은 호응하고 나섰다.
이어 양요섭은 "뿌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라며 뽀뽀를 할 때 나는 소리(?)를 글로 적으며 셀카 사진을 올렸다.
양요섭의 뽀뽀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내가 뽀뽀해주고 싶다", "살짝 피곤해 보인다", "뽀뽀 셀카는 누구에게 하는 포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요섭은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발군의 노래 및 연기실력까지 선보이며 지방공연 투어를 하고 있다.
[사진 = 양요섭 ⓒ 양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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