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814/1660463842725371.jpg)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즈원(IZ*ONE) 출신 혼다 히토미가 한국을 찾은 가운데, 그가 누군가와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끈다.
혼다 히토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혼다 히토미는 모자와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누군가와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카페를 방문해 쿠키를 들고 인증샷을 찍는 모습도 담겼는데, 해당 인물은 바로 함께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김민주였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혼다 히토미는 2014년 AKB48 8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웹예능 '아돌라 여행사: 칫힝트립3' 촬영을 위해 1년 4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사진= 혼다 히토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