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준희가 미국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14일(한국시간) 오전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름다운 곳에서 최고의 저녁식사♥ 샌프란시스코는 어딜가나 너무 예뻐요 눈에 전부 담고 영감받아서 예쁜 옷으로 만들꺼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희가 남편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 요트 데이트부터 레스토랑까지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6세가 되는 김준희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한 방송에서 자신의 쇼핑몰 매출액이 100억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