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조권이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조권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 상탈 샷 JEJU 2022"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제주도의 한 리조트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가슴근육을 자랑하는 그의 반전 매력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그의 절친 선예는 "오 복근"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조권은 "복권ㅋㅋㅋㅋㅋ"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김호영도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조권은 2008년 2AM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6월 2AM 완전체 콘서트를 마쳤다.
사진= 조권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