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율희가 깨끗해진 집을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치워 놓으면 이리 깨끗한 것을.. 최대한 오래 유지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깨끗하게 정돈된 그의 최민환, 율희 부부의 집이 담겨 있다. TV 화면 불빛에 의존해서 사진을 찍은 상황임에도 널찍한 이들의 집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율희는 집이 굉장히 어질러져 있다고 토로한 바 있는데, 이후 집을 깔끔하게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딸 아윤, 아린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