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히"라며 파란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이를 안 먹는 동안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이목구비 세상 뚜렷", "하늘색 잘 어울려", "나이는 내가 다 먹나 보다", "귀여워여 파란색 짱 잘 어울려요", "어떻게 맨날 예뻐요", "너무 사랑스러워",
"이목구비 부럽다"이라며 호응했다.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정유미는 2003년 데뷔했으며, 영화 '가족의 탄생', '내 깡패 같은 애인', '부산행' 등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