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이요원은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요원은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남매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갸날픈 몸매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나와 결혼해 줄래요?", "아름다워요", "어메이징하다. 귀여워요", "언니 너무 에뻐요"라며 호응하는 댓글을 달았다.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이요원은 1997년 데뷔했다.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이은표 역을 맡아 2년 6개월 만에 복귀한 바 있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