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프링이들 기다리구 기다리던 카러플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야외 테라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프리지아는 흰색 상의를 입고 있으며 특히 우아한 쇄골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빨간 립으로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그녀의 화려한 미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인 프리지아는 지난 1월 가품 논란에 휩싸여 사과 후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 6월 SNS에 올렸던 사과문을 삭제하고 근황을 전하며 복귀를 알렸다.
사진=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