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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민효린이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효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화장기 없는 얼굴과 상큼한 컬러의 의상 여기에 풍성한 머리숱의 긴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출산 후에도 홀쭉한 배의 슬림한 몸매와 투명한 피부가 빛나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우 김민영은 "와따 참하네 이 처자"라는 댓글을 달아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민효린은 1986년 2월 생으로 현재 37세(만 36세)다. 지난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