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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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황정음, 폭우 쏟아지는데 어디 가나…20대래도 믿겠네

기사입력 2022.08.09 13:44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황정음이 빗속을 뚫고 외출에 나섰다.

황정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이다. 황정음은 마스크를 살짝 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황정음은 민소매 티셔츠와 민트 컬러의 가방, C사 귀걸이로 러블리한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황정음의 매끈한 피부와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득남 후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지난해 다시 재결합 소식을 알렸고, 지난 3월 16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에도 꾸준한 SNS 활동을 통해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차기작을 검토하며 연기 활동을 재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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