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정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이정현은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하트와 노란색 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하늘하늘한 롱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촉촉한 피부와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정현 배우님~영화 '비상선언' 관람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너무나 예쁘심", "예쁜 정현 언니 꽃처럼 넘 아름다워요"라며 호응했다.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4월 43세의 나이에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31일 범죄 스릴러 영화 '리미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 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사진= 이정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