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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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부상' 한소희, 걱정 속 전한 근황…과감함 '눈길'

기사입력 2022.08.09 10:33 / 기사수정 2022.08.09 10:3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촬영 중 눈 주위 안면에 부상을 입고 휴식을 취하던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소희가 그린 그림들이 담겨 있었다. 예고에서 미술을 전공했던 그의 과감한 터치가 돋보이는 그림들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더불어 한소희는 팬들이 모여있는 오픈채팅방에도 등장해 "저 괜찮아요. 집에서 푹 쉬면서 그림도 그리고 제 시간을 오랜만에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한소희는 현재 tvN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최근 촬영 진행 중 눈 주위에 부상을 입고 휴식을 취한 바 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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