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하윤경이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8일 하윤경은 인스타그램에 "세계 고양이의 날 #worldcat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윤경은 반려묘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반려묘들의 귀여운 비주얼이 눈에 띈다.
하윤경은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하고 있다.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대형 로펌의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0.948% 시청률로 출발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15%대까지 오르며 사랑받고 있다. 하윤경은 '봄날의 햇살'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하윤경은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사진= 하윤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