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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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민낯+잠옷차림도 청순…육퇴해도 열일

기사입력 2022.08.08 18:1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8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 육퇴 후 내 할일도 사부작 삽작 방학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비오는 월요일도 화이팅"이라며 응원하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잠이 든 아들 앞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육아를 끝낸 후, 늦은 시간 일을 시작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서하얀은 민낯에 잠옷 차림을 하고 있음에도 아름다운 외모와 청순한 매력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세 아들을 둔 임창정 사이에서 두 아들을 출산해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셋째 아들은 친모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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