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은빈이 넷플릭스를 방문했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경) 넷플릭스에 우영우 본체 등판 (축) 사랑스러운 은빈 사진 보고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넷플릭스 코리아의 영사실을 찾은 박은빈의 셀카가 담겼다.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한 박은빈의 옆에 자리잡은 혹등고래 인형과 뒷편에 자리한 김밥 쿠션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박은빈은 현재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