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지민이 아기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지민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마스크를 쓰고서 아기와 눈을 맞추고 있다. 아기의 발을 입으로 가져가거나 이마에 갖다대며 활짝 웃은 그는 아기의 발 사진을 따로 공개하며 애정을 표했다.
평소 조카 바보의 면모를 보였던 그가 아기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한지민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