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3:01
경제

번들거림 NO, 촉촉한 피부로 만드는 여드름 수분크림

기사입력 2011.04.13 14:53 / 기사수정 2011.04.13 14:53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보통 여드름은 지성피부에게 많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여드름은 호르몬 분비로 인해 자극된 피지선이 피지를 과도하게 분비하고, 피지가 모공을 빠져 나가지 못하고 쌓일 때 염증이 생길 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부가 건조한 사람도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드름 피부 사람들은 피부가 기름기로 번들거리는 것을 보고 피부가 건조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피지가 많은 것은 수분이 충분한 것과 다르다. 만약 피지 분비가 많은 여드름 피부라도 피부 속 당김이 느껴진다면, 그대로 방치할 경우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여드름이 있고 피부가 기름기로 번들거리는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자신의 피부 상태가 어떤지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유분이 너무 많은지, 수분이 부족하지는 않은지를 알아야 그에 맞는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 

최근 여드름피부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보습제품으로는 인스킨의 ‘순아쿠아로션’과 수분크림인 ‘프레쉬모이스춰크림’이 있다. 모두 오일이 함유되지 않아 자주 덧발라도 유분감과 끈적임 없이 산뜻한 보습력을 느낄 수 있다.

‘순아쿠아로션’은 젤타입의 수분로션으로 보습과 트러블 진정 기능을 갖춘 수분로션이다. ‘순아쿠아로션’은 수분 자석 히아루론산이 피부 속 구석구석에 수분을 채워주고, 알로에 성분이 트러블 부위를 진정시켜 주어, 보습과 트러블 개선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순아쿠아로션’을 바른 뒤 ‘프레쉬모이스춰크림’으로 마무리하면 더욱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프레쉬모이스춰크림’은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수분 에너지가 스며들면서 피부에 활력을 주고 오랜 시간 수분 손실을 막아 주는 수분크림이다. 수분이 오랜 시간 유지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아프리카 바오밥나무 추출물의 수분 저장 능력 덕분이다. 아프리카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즉각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봄철, 자칫 보습관리에 방심하면 나중에는 더 성난 여드름과 마주할지 모른다. 인스킨 홈페이지(inskin.co.kr) 를 방문하면 전문가로부터 1:1로 피부 상태를 상담 받을 수 있고, ‘순아쿠아로션’과 ‘프레쉬모이스춰크림’ 등 인기제품의 샘플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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