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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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바라보는 박진만 대행[포토]

기사입력 2022.08.03 19:4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삼성 피렐라가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의 사구에 손가락을 맞자 박진만 감독대행이 그라운드로 나와 상태를 체크한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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