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류준열이 일상을 공유했다.
류준열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야 8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반바지부터 후드티, 모자에 신발까지 모두 흰색으로 깔맞춤을 한 채 나무 앞에서 손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눈이 부신듯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활짝 웃어보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류준열은 최근 영화 '외계+인' 1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더불어 걸스데이 출신 혜리와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류준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