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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성유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똑같은 커피 두 잔의 모습이 담겼다. 누구와 함께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
핑클 출신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올해 1월 결혼 5년 만에 쌍둥이 딸을 낳아 축하를 받았다.
성유리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하고 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