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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시 양과 쌍둥이 동생 설아, 수아 양이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목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들의 사진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이수진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동갑내기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자매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양과 아들 시안 군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을 방문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