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주빈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주빈은 최근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주빈은 흑백과 컬러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주빈은 흰 티와 청바지로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블랙 드레스로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주빈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관한 이야기부터 앞으로의 계획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이주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주빈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닥터로이어'와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통해 브라운관과 OTT를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얼루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