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27 21:42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6이닝 무실점 투구를 선보인 모리만도와 한유섬의 결승포에 힘입어 SSG이 LG에 6:3 승리를 거뒀다.
8회초 SSG 문승원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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